이쪽은 북극곰이 아니라 포메라니안의 마요 짱♡
어떻게든 풀기 시작했다는 북극곰 씨와 늘어선 마요 짱, 그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한 ♪
푹신푹신한 머리카락에 중얼거린 눈동자. 조금 둥근 형태의 작은 귀. 새하얗게 생각하면 조금만 색이 다른 부분이 있거나 ... 보면 볼수록 귀엽지만 넘치다!
그런 마요 짱, 머리를 쓰다듬으면 ... 귀가 삐코삐코. 그리고 다른 생물에 ...? 너무 귀여운 변신을 꼭 동영상으로 지켜봐주세요 ♡
애완동물 종말기에 드는 비용 개는 기르는데도 나름의 돈이 걸립니다. 트리밍 대·푸드나 애완동물 시트 등의 상품 대·건강 진단이나 백신 등의 병원대 등, 1년간에 개 1마리에 걸리는 금액은 30만엔 이상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종말기에는 한층 더 동물병원을 진찰할 기회도 늘어나므로 자연스럽게 걸리는 돈도 늘어나갑니다. 내가 애완동물 종활 어드바이저로서 이야기를 들었던 주인 가운데도, 병을 안은 애견의 병원 […]
밖에서 즐겁게 노는 포메라니안의 모치짱. 대흥분중의 모치짱. 아빠에게 요시요시되어 더욱 기분입니다! 니코 니코가되는 모치 짱이었습니다.
아빠가 외출하고 있으므로 2마리로 자동 응답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침대에 자고 있던 쵸피가 티나 옆에 왔습니다. 사이좋게 나란히 자고 있는 모습에는 매우 치유됩니다.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계속 함께 자고있었습니다.